제목 : 캐슬라운지 직원 불친절(불쾌함?)
  이름 : 장여원........이메일 : onlyone090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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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라비돌 캐슬라운지에서 즐겁게 보낸 기억이 있기에, 오랜만에 찾았습니다.

2018년 04월 18일 수요일 오후 약 04시 30분에서 05시 ~ 07시 가량 머물렀습니다.
유니폼을 착장했기에, 그에 걸맞는 서비스를 기대했습니다.
거창하고 과도한 친절을 기대한 것은 아닙니다.
그저 일전에 갖고 있던 라비돌 캐슬라운지의 깔끔하고 정중했던 서비스를 떠올렸던 것뿐인데, 오늘 직원들의 서비스는 상당히 실망스러웠습니다.

손님을 대하는 말투와 표정은 일반 카페의 서비스보다도 훨씬 낮았습니다.
서버들끼리 시끄럽게 떠드는 소리와 유리컵을 깨질 듯 거칠게 옮기는 소리는 일전에 들어보지 못했던 소음이었습니다.
서버들은 단 한 번도 서빙을 해본 적 없는 말투여서 당황스러웠습니다.
심지어 단발머리의 서버는 갑자기 다가와 "코드 하나 빼야 돼요. 이거(스탠드) 켜야 되는데."라며 옆에 서서 빤히 쳐다보았습니다. 먼저 이이경 서버에게 양해를 구하고 저희가 노트북 두 대를 가져와 코드 두 개를 쓰고 있던 상황이었습니다.
정해진 시간에 정해진 일과를 이행하는 것임은 이해할 수 있으나, 조금 더 품격과 예의를 지닌 말투였다면 더 좋지 않을까 하고 생각해봅니다.

일전에 지배인님으로 추측되는 분이 계셨을 땐, 좀 더 품격 있고 우아한 공간이었다는 생각이 들어 참 아쉽습니다.
라비돌을 참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애정하는 마음으로 몇 자 적어보았습니다.
다음번에 방문했을 때는 기분 좋은 기억만 안고 갔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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